최근에는 해외주식을 거래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해외주식 거래를 취급하는 증권사가 늘어나면서 서로 경쟁하는 구도가 되다 보니 해외 주식 수수료 할인 이벤트들도 많이 실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에서 최근에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증권사들인 ‘삼성/미래에셋/키움/유안타/토스’의 증권사별 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 중, 미국 주식 수수료(온라인 기준)가 가장 싼곳이 어디인지 비교 분석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삼성증권의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는 원래는 건당 0.25%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벤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청 기간 | ~2024/12/31 |
대상 | 24/02/01~7/31까지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 |
적용 기간 | 신청일로 부터 2년간 |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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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에셋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는 원래는 건당 0.25%입니다. 그리고 미국 주식 직접 매매 시에는 역시 미래에셋 역시 다음과 같은 수수료 할인 이벤트(ETF포함)를 실시하고 있는데 그 상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청 기간 | ~2024/12/31 |
대상 | 신규 혹은 최금 3개월간 미래에셋에서 해외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 |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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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증권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는 원래는 건당 0.25%입니다. 키움증권도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 할인 이벤트(ETF포함)를 실시 하고 있고 그 상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청 기간 | ~2024/09/30 |
대상 | 신규 혹은 최근 3개월간 키움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 |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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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 증권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는 원래는 건당 0.25%입니다. 기본 수수료는 다른 증권사의 미국 주식 수수료와 동일한 수준이지만 최근에 실시하고 있는 수수료 할인 이벤트는 타 증권사 대비 파격적인데 그 상세는 다음과 같습니다.(ETF포함)
신청 기간 | ~2024/10/31 |
대상 | 신규 혹은 24/07/31까지 유안타 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 |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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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증권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 역시 원래는 건당 0.25%로 다른 증권사와 유사한 수준이지만 다음과 같이 수수료할인 이벤트를 실시하여 장기 적으로는 가장 저렴한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청 기간 | 이벤트 신청 불필요 |
대상 | 토스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 |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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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위와 같이 5개의 인기 증권사들의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와 진행 중인 이벤트 수수료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대부분의 미국 주식 직접 투자가 가능한 증권사들의 원래 수수료는 0.25% 이지만 증권사들이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에 따라서 수수료 할인 기간과 수수료율에 차이가 있었는데 현재까지 정리된 내용으로 보면 수수료 0원 혜택이 가장 긴(6개월) 증권사는 ‘유안타 증권’이었고 수수료 0원의 혜택은 없지만 가장 저렴한 수수료(0.1%)로 가장 오랫동안 혜택을 보는 곳이 ‘토스 증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토스 증권을 제외한 다른 증권사들은 모두 ‘신규’ 혹은 ‘휴면계좌’인 경우만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결론은 현시점에는 토스 혹은 최근에 다른 증권사로 주식을 옮겨서 이벤트 혜택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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